작성일 : 16-02-05 13:47
[1번유형] 애니어그램 성격유형별 스트레스 관리법
 글쓴이 : 이용
조회 : 1,426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가 뭔지 아세요?

바로 스트레스 입니다.

스트레스는 인간이 심리적 혹은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을 말합니다.

각자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도 다양하고 그에따른 해결방법도 각각 다릅니다.

애니어그램의 9가지 성격 유형별로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해요



1번 유형

- 원칙을 중시하는 완벽주의자



1. 자주 받는 스트레스


1-1 상대방이 변하지 않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완벽주의자는 상대방을 개선시키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에 직장 동료나 후배들을 개선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완벽주의자들은 잘 바뀌지 않는 상대방으로 인해 스트레스는 받는다.

사람들이 실수나 잘못된 행동을 빨리 개선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 변하지 않고 개선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스트레스는 받는다.



1-2 지나친 책임감으로 인해 스트레스는 받는다.


부하나 다른 사람들이 일을 잘못할까봐 걱정이 많아 자신이 직접 해야 마음이 놓인다.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이 실수나 잘못을 해서 자신이 피해나 비난의 소리를 들을까봐 매우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정확하게 지시하고 지시한 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작은 것도 확인하고 싶어한다.

만약 완벽주의자와 같이 일한다면 합의나 약속, 지시 받은 것이 있다면 반드시 그대로 해야 한다.

방법을 바꾸거나 융통성을 부려서는 안 되며, 혹여 조금이라도 바꿀 일이 있으면 꼭 사전에 알리고 동의를 구해야 한다.

특히 완벽주의자들은 거짓말, 변명, 정리정돈을 하지 않는 것, 지각 등을 너무나 싫어한다.

그것을 발견하면 바로 직선적으로 지적해 버리며 이런 비판은 자신도 스트레스를 받고 부하들도 매우 힘들어 한다.



​1-3 완벽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완벽주의자들은 자신의 일을 완벽하고 실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상사나 다른 사람들에게서 잘못했다는 지적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지적을 받지 않기 위해서 지나친 에너지를 투입하기도 한다.



2.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2-1 자신의 신념을 의심하라.


완벽주의자들은 자신이 옳다는 신념이 매우 강하다.

때문에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시각을 수용할 수 있고 자신도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잘못 생각할 수 있다.

완벽주의자들은 자신이 실수하고 틀린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려는 욕망이 강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고 솔직히 시인하면 더 많은 호감을 갖게 된다.



2-2 즐거움을 느껴라.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죄악이 아니다.

1번 유형은 놀러 가더라도 주변에 박물관이나 의미 있는 곳을 들러 뭔가 배우거나 도움이 되는 교훈을 얻고 싶어한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모든 책임감이나 구속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즐길 필요가 있다.

가끔 기존의 틀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거나 유머를 즐기려고 노력하면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든다.

이 유형은 일과 상관없는 취미생활과 여유를 더 많이 가질 필요가 있다.




본 내용은 굿바이, 잡스트레스 책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