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2-12 14:02
[9번유형] 애니어그램 성격유형별 스트레스 관리법
 글쓴이 : 이용
조회 : 1,104  


현대를 살아가는 거의 대부분 아니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친숙한 단어인 스트레스를 한 마디로 정의 하기는 쉽지 않죠.

그러면서도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이나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들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우선 내 성격부터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스트레스 극복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개개인의 성격과 성향이 다르듯이 스트레스의 종류나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모두 다를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지혜롭게 대처해야 겠지요~

애니어그램의 9가지 성격유형 중에서 9번 유형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알아보겠습니다.



9번 유형

- 갈등을 회피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평화주의자



1. 자주 받는 스트레스


1-1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평화주의자들은 자신을 스스로 중요한 인물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상대방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잘 보이기 때문에 많은 경우 잘 나서지 않고 상대방에게 양보를 한다.

자신에게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의사결정을 해서 일방적으로 통보하거나 일을 해줘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길 때 평화주의자의 내면은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여간다.

화를 내거나 싫은 내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눈치를 채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상대방에게 거리감을 두고 멀어지게 된다.



1-2 남의 간섭을 받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평화주의자들은 잘 협조하고 사람들과 잘 지내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만, 내면에는 자기 주관이 뚜렷해 자신이 정말 싫어하는 일은 잘 하지 않고 쉽게 설득 당하거나 변하는 사람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주의자의 부드러운 면을 보고 접근이 쉽고 편해 평화주의자들을 자신의 의도대로 바꾸려고 하지만 쉽게 바뀌는 사람이 아니다.

평화주의자들은 남들이 간섭하고 지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그런 참견과 간섭에 강한 저항을 하는 사람이다.

겉으로는 고개를 끄떡이고 불편한 내색을 하지 않지만, 그런 간섭과 참견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렇지만 그들은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과 정면충돌을 하거나 자신의 요구를 강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은 적대적인 사람이나 무례한 사람들과 마음속으로 거리를 둘 뿐 겉으로 화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매우 화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2.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2-1 자신이 불편한 것을 말로 구체적으로 알린다.


이 유형은 모든 스트레스나 갈등이 되는 문제점을 참아내는 경향이 강하다.

잘 참기도 하고  갈등을 피하며 그냥 속으로 삭인다.

그렇지만 갈등을 회피하는 것은 문제를 눈덩이처럼 가중시키고 결국에는 스스로 폭발하게 만들거나 누군가 조직을 떠나게 만들 뿐이다.

구체적으로 불편한 것을 말로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공식적인 대화보다 친근감을 느끼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즐긴다.

친근한 대화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주는 당사자가 있다면 그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해야 한다.



2-2 육체와 감정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도록 자주 운동하라

평화주의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몸에 대해서 무관심한 편이다.

특히 분노의 감정과 실망의 감정을 무시하고 느끼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은 스트레스 대처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런 감정을 자주 인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혼잣말이라도 스스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정은 몸과도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평화주의자들은 자신의 몸 상태를 잘 느끼지 못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다.

몸을 자주 움직이고 몸 상태에 대한 자각을 할수록 더 많이 이완되고 자신감도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평화주의자들은 자주 운동을 하고 감정을 정기적으로 토로하는 것이 스트레스 대처에 도움이 된다.




본 내용은 굿바이, 잡스트레스 책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